[보도자료] 행복얼라이언스, ‘2026 상반기 주거환경개선 프로젝트’ 진행 완료

등록일 : 2026-06-02

 “결식우려아동의 생활환경 개선 위해 7개 기업 협력”

행복얼라이언스, ‘2026 상반기 주거환경개선 프로젝트’ 진행 완료

 

■ 인천광역시 중구∙경상남도 통영시 내 아이들 주거∙학습 환경 개선… 맞춤형 지원으로 만족도 높여

■ 전자랜드·일룸·이브자리·따뜻한동행·SK인텔릭스·MSID·행복나래, 1,700만 원 상당 도배∙가구∙가전∙침구류 등 후원

 

[사진 설명] 행복얼라이언스 ‘2026 상반기 주거환경개선 프로젝트’를 통해 개선된 가정의 모습. (왼쪽)개선 전, (오른쪽)개선 후 사진. 하단에는 프로젝트에 참여한 멤버기업 목록이 포함돼 있다. [사진 제공: 행복얼라이언스]

 

[2026.06.02] 사회공헌 네트워크 행복얼라이언스(사무국 행복나래㈜)가 결식우려아동의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2026 상반기 주거환경 개선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행복얼라이언스의 주거환경개선 프로젝트는 복지사각지대 가정의 생활환경을 실질적으로 개선해 아이들이 보다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프로젝트가 처음 시작된 2021년부터 현재까지 가정 및 지역아동센터를 대상으로 총 27개 지역 59곳의 주거환경개선을 지원해 왔다.

 

2026 상반기 주거환경개선 프로젝트는 올해 3월부터 이달까지, 인천광역시 중구와 경상남도 통영시 내 결식우려아동 가정 3곳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지원 대상은 부모의 부재나 건강 문제 등으로 돌봄과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위기가구들로, 행복얼라이언스의 결식우려아동 식사 지원 프로그램인 ‘행복두끼 프로젝트’ 지원 대상 중 주거환경개선이 시급한 곳을 선정했다.

 

이번 지원에는 전자랜드·일룸·이브자리·따뜻한동행·SK인텔릭스·MSID·행복나래 등 7개 멤버기업이 각자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가구∙가전, 침구류, 도배 등 총 1,700만 원 상당의 물품과 서비스를 제공했다. 사업을 총괄하는 행복얼라이언스는 사전 답사를 통해 각 가정의 주거 환경과 필요 사항을 직접 확인하고, 보호자와 아동의 의견을 반영해 가정별 상황에 따른 맞춤형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했다.

 

이러한 맞춤형 지원은 수혜 가정의 높은 만족도로 이어졌다. 프로젝트 종료 후 진행한 설문조사 결과, 주거 환경에 대한 만족도는 5점 만점 기준 개선 전 2.4점에서 개선 후 4.8점으로 크게 상승했다. 또 모든 가정에서 아동의 학습·생활 편의성 개선과 심리적 안정감 제고에 도움이 됐다고 답했다.

 

행복얼라이언스는 하반기에도 7개 가정을 대상으로 주거환경개선 사업을 이어간다. 이번 상반기에 함께한 멤버기업들과의 협력 체계를 유지하며 아동 생활 전반을 아우르는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인천광역시 중구의 한 수혜 가정 보호자는 "여름철 습기와 곰팡이로 불편함이 컸는데, 필요한 부분을 세심히 지원해 주신 덕분에 아이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지낼 수 있게 됐다"며 "행복얼라이언스와 관계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행복얼라이언스 사무국(행복나래㈜) 조민영 본부장은 "아이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공간에서 꿈을 키워 나가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프로젝트를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결식우려아동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생활 전반을 아우르는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행복얼라이언스는 복지 혜택이 닿지 않는 아이들도 함께 행복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123개 기업, 150개 지방정부, 52만 명의 일반 시민이 함께 만드는 행복안전망이다. 행복얼라이언스 사무국을 운영하는 행복나래㈜는 SK가 설립한 구매 서비스 회사로서, 사회적 가치 창출에 이익 전액을 사용하고 있다.